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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래된 아파트 계단실 창, 여닫기가 힘드셨다면.
연식이 있는 아파트는 계단실 위쪽에 루버창이 달려 있습니다. 관리하는 사람이 따로 없으면 사실상 늘 닫혀 있게 됩니다.
오래 쓴 창은 여닫는 부분이 굳거나 부식돼 힘으로도 안 움직입니다. 억지로 하다 부러뜨리는 경우가 많습니다.
창을 못 여는 공간은 습기가 그대로 남습니다. 특히 여름철에 눅눅한 냄새가 심해집니다.

자동개폐기를 달기 전에 창이 제대로 움직이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. 창틀이 굳었거나 날개가 어긋난 상태에서 개폐기만 달면 힘을 받아 더 망가집니다. 강동의 오래된 단지에서 특히 자주 보는 경우입니다.

계단실이나 복도처럼 여러 세대가 함께 쓰는 곳은 관리사무소나 입주자 대표의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 개인 집이 아닌 자리라면 그 부분을 먼저 정리하시도록 안내드립니다.

계단실은 콘센트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 가까운 조명 스위치나 배선에서 끌어올 수 있는지 현장에서 보고 방법을 정합니다.
관련 서비스
루버창 자동개폐기
Q.창이 이미 고장 났는데 개폐기만 달면 되나요?
A.안 됩니다. 창이 제대로 움직이지 않는 상태에서 개폐기를 달면 힘을 받아 더 망가집니다. 창 상태를 먼저 봅니다.
Q.아파트 계단실도 되나요?
A.가능하지만 공용 공간이라 관리 주체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.
Q.전기가 없는 자리인데 가능한가요?
A.가까운 배선에서 끌어올 수 있는지 현장에서 봅니다. 방법이 없으면 없다고 말씀드립니다.